가면라이더 다크키바 신체정보

가면라이더 다크키바 신체정보

킹스 페르소나(마스크)

장착자와 갑옷이 지닌 강대한 마황력을 극한까지 끌어낼 깨, 장착자의 뇌에 가해지는 부담을 분산시키기 위해서 양측으로 제논 스태빌라이저란 파워 안정날개를 펼치고 있다.

블러디 아머(갑옷)

이제는 두번다시 정제할 수 없는 기적의 금속 블러디 스톤으로 만든 전신의 붉은 갑주. 그 자체가 강대한 마황력을 축적하고 있으며, 장착자가 지닌 마황력까지 합치면 낼수 잇을 만한 힘은 예측할 수도 없을 만큼 강력하다.

사탄 메일(가죽)

키바의 갑옷처럼 가오라드란의 가죽을 사용한 이너 슈츠지만, 드란의 가죽 중에서도 함부로 손에 넣을 수 없는 최상품. 연령 1200세의 드란의 가죽을 사용하고 있어 키바의 갑옷의 3배의 방어력을 자랑한다.

다크네스 베일(망토)

이론상 이 세상의 온갖 물리병기의 공격을 무효화하는 완전한 방어 망토. 한번 휘날리기만 해도 어둠을 일으키고, 발생하는 어둠의 칼날은 어떠한 적의 방어라도 꿰뚫어 버린다.

다크네스 브레스트(흉부 갑옷)

개방된 3개의 마황석이 증폭할 때 너무 강대한 마황력을 컨트롤하기 위해서, 다크네스 타르라는 억제제 페인트를 칠해 폭발을 막고 있다. 중앙에는 에너지 유동 경로인 사탄 베셀을 설비해 키밧트배트 2세와 연결하서 마황력의 유동량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하고 있다.

마황석(흉부의 3개의 보석)

다크 키바는 키바 엠페러 폼처럼 하늘·물·땅의 마황석을 가지고 있으며, 장착자가 지닌 마황력을 수십배로 증폭할 수가 있다. 엠페러 폼이 가진 3개의 거석보다 순도가 높아 보다 강력한 증폭력을 가지고 있다.

하늘의 마황석(상단 푸른 돌)

우주의 정령의 힘을 빌려 마황력을 증폭하는 마황석. "블러드 베셀"을 통하여 최초로 마황력이 축적되는 부분으로, 다음에 위치한 "물의 마황석"으로 마황력을 증폭해 보낸다. 이 시점에서 이송된 마황력 에너지는 2배로 증폭된다.

물의 마황석(중앙 푸른 돌)

"하늘의 마황석"으로부터 이송된 마황력을 받아들이고, 여기서 그 힘을 한층 더 증폭한다. 물의 정령의 힘을 빌림으로서, 마황력을 또 2배로 증폭하여 마황력 에너지를 4배로 증폭시키는 시점이 된다. 이 시점에서 "땅의 마황석"으로 마황력을 이동시킨다.

땅의 마황석(하단 푸른 돌)

"물의 마황석"으로부터 이송된 마황력을 받아들여 또 2배로 증폭시켜, 땅의 정령의 힘을 빌리는 것으로, "하늘의 마석"으로부터 흘러온 증폭 에너지까지 받아들여 최강의 마황력 에너지로 증폭 완료한다. 마황력 증폭을 3단계로 분당하고 있는 것은, 이 시점에서 통상의 8배 이상이 되며, 통상시와 비교되지 않을 만큼의 강렬한 킥 기술을 쓰는 것이 가능해진다.

데몬즈 마운트(마황석 고정 도구)

마황석을 흉부에 고정하고, 한편으론 폭발을 막기 위한 고정 도구. <다크네스 타르>로 코팅되어 있기 때문에 검은색으로 물들어져 있다. 그 모습은 흡사 몬스터들 사이에 전송되는 "전설의 마왕"의 얼굴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만들어졌다.

사탄 베셀(마황석의 마황력 유동로)

극도로 굵은 "블러드 베셀(혈관)"로, 마황력의 유동 경로이다. "하늘의 마황석"부터 "땅의 마황석"까지 병목 효과를 이용해 강렬한 에너지를 흘려 보낸다.

블러디 숄더(어깨갑옷)

블러디 스톤을 극한까지 연마한 날카로운 어깨 아머. 접하는 것만으로도 면도칼처럼 베어버릴 만큰 예리한 칼날로 되있어, 어깨 아머인 것과 동시에 근접전 시의 강렬한 무기가 된다.

스태빌라이즈 쉐도우(갑옷에 성치된 검정색 띠)

다크네스 브레스트처럼 다크네스 타르를 칠한 억제대이다. 너무 강력한 마황력으로부터 갑옷과 장착자를 지키기 위해 힘을 냉각하기 위해서 설치한다.

실버 니클로(무릎 보호구)

무릎을 보호하는 <루시퍼 메탈>제의 무릎 보호대. 클로를 전개하는 것으로서 강렬한 "니 크래쉬(무릎차기)"를 날릴 수 있다.

루시퍼즈 나이프(발)

뒤꿈치에 장착된 <루시퍼 메탈>제의 나이프. 닿기만 해도 강철을 두부처럼 잘라버릴 정도로 극한까지 연마되었다. 이 부위에 전신의 마황력을 쏟아, 발바닥으로 이동시키는 것으로 의해서, 다크 키바의 최대 필살기 [킹스 버스트 엔드]가 발동한다. 그 파괴력은 180톤에 달하며, 킥 필살기 시 양 다리에 키바의 문장 문양의 칼날이 생기며 킥의 위력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안정날개가 된다거나 연타 공격이 가능하게 된다.

마참구(발바닥)

발바닥에 설치된 마황력의 방출구에는 진홍빛의 마황석이 박혀 있다. 3개의 마황석으로 증폭된 마황력을 단번에 방출하는 것으로 경이적인 파괴력을 낸다.

웨이크 업 휘슬(다크 키바의 피리)[Wake Up 1]→[Wake Up 2]→[Wake Up 3]

다크키바의 필살기를 발동하는 휘슬. 키밧트배트 2세가 누르는 회수에 따라 각기 다른 필살기를 발동한다. 한번 불 때마다 "웨이크 업(누른 횟수)!!"라고 회수가 카운트된다. 휘슬을 부는 회수가 많은 필살기일수록 더욱 강력한 위력을 지니고 있다.

드란 휘슬[와라! 드란!]

캐슬 드란을 소환하는 휘슬.

브론 휘슬[브론!...(효과음)...발사다!]

브론 부스터를 발사하는 휘슬.

가루루 씰 휘슬[가루루 봉인이다!]

가루루를 조상 형태로 바꿔 봉인하는 휘슬.

밧샤 씰 휘슬[밧샤 봉인이다!]

밧샤를 조상 형태로 바꿔 봉인하는 휘슬.

돗가 씰 휘슬[돗가 봉인이다!]

돗가를 조상 형태로 바꿔 봉인하는 휘슬.

키밧트배트 2세(다크 키바의 갑옷의 마황력 코어)

키밧트족의 유서 깊은 가문 [키밧트배트 가]의 2대인 몬스터. 이마에는 초대로부터 이어받아온 마황석을 가지고 있다. 키밧트배트 3세의 친아버지이며, "액티브 포스"라는 마황력 컨트롤에 있어서 3세보다 더 뛰어난 솜씨를 가지고 있다. 장착자를 변신시킬 때, 손을 물어 액티브 포스를 주입시켜 팡가이아와 같은 문신을 새기며 벨트(휘슬 6개 달린 벨트)를 소환하며 자신을 벨트 중앙에 매달리게 하는 것으로 다크 키바의 갑옷을 장착시킨다. 그 사람의 마황력을 극한까지 활성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3세보다 훨씬 뛰어나며, 살아있는 생물이기에, 장착자를 서포트하거나, 장착자를 지키기 위해 싸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