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에 대한 정보

언데드(남, 1994년 4월 19일생)

키 : 179cm

체중 : 75kg

펀치력 : 20톤(공격 명중시 10% 증가)

킥력 : 36톤(공격 명중시 10% 증가)

점프력 : 119m

주력 : 100m를 1초에 주파

시력 : 10km

청력 : 10km

완력 : 6톤

악력 : 6톤

IQ : 200

혈액형 : AB형

속성 : 어둠

무기 : 바주카포, 설정노트(지상에 떨어져 있길래 주워온 노트)

필살기 : 바주카 포(80톤), 언데드 단검(30톤), 설정노트로 적기(∞톤, 왜 무한대의 수치가 나오냐면 이 설정노트에 내용을 적으면 그 내용대로 이루어진다.)

약점 : 수명이 짧은 거

설정노트로 적어서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는 악당. 1998년 8월에 엄태영이 야구하는 걸 구경하다가 엄태영이 검낭군조직에게 진 걸 보고 복수해야 한다는 생각에 칼을 갈고 닦다가 설정 노트를 줏었다. 그리고 그 힘으로 검낭군의 앙숙 백낭군에 들어와서 마지막 멤버로 들어왔다. 검낭군과 백낭군의 마지막 결전에서 져서 설정노트로 모든 무기를 모으고 빛을 쏴 검낭군과 백낭군은 물론 세계를 지우려고 했다. 검낭군 대장들과 송은석의 "아쿠아 건 헬"로 수명이 8년으로 줄어들어 얼마 못살게 되었다. 그리고 설정노트를 이용해서 1995년으로 타임 리버스해서 자신의 세상으로 만들려고 했다. 그걸 저지하려는 이던역, 선대윤, 문덕군, 이윤주을 없애려고 하고 송은석마저 없애려고 했으나, 어느 소녀의 방해로 저지되고 말았다. 그 뒤 어떻게 되었는지 불명, 얼마 후 검낭군 조직 대장들이 몰려와서 설정노트를 빼앗기고 송은석에게 생명에너지가 빨려 수명이 하루밖에 안남고 설정이 바껴 세상의 왕따가 되었다. 기억을 잃고 사람들에게 괴롭힘 당하고 송은석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G4시스템으로 갈아입고 만악의 근원을 때려 죽였다. 자기도 G4시스템의 과부하로 인해 죽은 후, G4시스템이 폭주하여 영혼이 괴로워하는 채 붙잡혀 있다가, 송은석, 이윤주, 문덕군, 선대윤, 이던역의 손에 재가 되어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이 되었다.

본명이 엄태준이긴 한데, 내가 말한 건 [1994년 4월생/AB형/설정노트를 갖고 있는 자]입니다.

즉, 이 사항에 해당되지 않으면 언데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