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키바 엠페러 폼 신체정보

가면라이더 키바 엠페러 폼 신체정보

엠페러 페르소나(가면)

이마에 거대한 <크리센트 티아라>를 가진 가면. 키바의 본래의 무시무시한 용모를 지니고 있다. 키바의 무서움을 아는 팡가이아는 이 가면을 본 것만으로 전의를 상실해 버린다.

엠페러 렌즈(눈)

키바 폼의 시력보다 5배나 높아져 있으며, 색상은 마황력 개방상태의 빨간색. 더 정밀하고 더 세밀하게 알아보도록 5배나 발달되있다. 그와 동시에 눈을 마주치는 것만으로 웬만한 팡가이아도 겁먹고 도망가도록 하는 경외 기믹이 강화되었다.

임페리얼 아머(황금 갑옷)

전신의 <루시퍼 메탈>은 개방된 마황력의 영향에 의해 황금빛으로 빛나고, 그 방어력은 통상의 5배로 올라간다. 재질은 어디까지나 루시퍼 메탈이며, 루시퍼 골드와는 다르다. [키바의 갑옷]을 형성하는 <루시퍼 메탈>은 장착자가 지닌 거대한 마황력이 개방되는 것에 반응하여 변색하는 성질을 지닌 물건이다. 개방된 [키바의 갑옷]의 방어력은 확실히 철벽이며, 핵폭발의 중심에 있어도 상처 하나 나지 않을 만큼 견뢰하다.

드란 메일(가죽)

엠페러 키바의 파워를 억누르는 이너 슈츠. 흑룡 "가오라드란"의 피부 가죽으로 가공하였고, 작열·혹한 등의 모든 극한상태로부터 착용자를 보호해준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총탄이나 날붙이로는 손상시키는 것조차 힘들다. 가공에는 같은 용의 송곳니를 사용한 도란 메일이지만, 파이널 웨이크 업에 호응한 것에 의해, "블러드 베셀"이 변동하여 증폭된 마황력의 유동에 적합한 모형으로 변화하였다.

킹 브레스(팔찌)

진홍빛의 마황석이 박혀있는 마황력 증폭 팔찌. 돌의 힘에 의해 마황력을 몇 배로 증폭시켜 키바에게 초인적인 완력을 선사한다. 힘의 컨트롤을 위해서 <트라이실버니아>로 코팅되어 있다.

킹 싱글렛(상반신의 금빛 갑옷)

키바의 몸체를 보호하는 강고한 보조 갑옷. 동시에 마황력의 폭발을 억제하는 구속구의 기능도 겸한다. <루시퍼 메탈>에다 <트라이실버니아>란 봉인의 은을 표면에 코팅해서 힘의 폭발을 억제하고 있다. 엠페러 폼이 되면서 마황력으로 인해 황금색으로 물든다.

블러드 윙(망토)

엠페러 키바를 고공으로 비상시키는 망토. 킥 필살기를 날릴 때의 안정날개이기도 하다. 이 망토에도 증폭된 마황력이 흐르고 있기에 색깔이 시뻘겋게 물들어져 있다. 루시퍼 메탈에 필적하는 강도를 가진 "그레이트 와이번"의 날개를 가공한 섬유로 되있다.

헬즈 브레스트(흉부)

봉인의 은 <트라이실버니아>로 가공된 플레이트로 헬즈 게이트가 엠페러 폼이 된 상태에서 그대로 흉부에 장착해 변모한 형태. 개방된 3개의 마황석을 대형화한 "데몬즈 마운트"로 고정하고 있다. 중앙의 "골디 베셀"을 통해 [키바의 갑옷]이 전신에 증폭 마황력을 효율적으로 유동시키고 있다. 오른쪽 다리에 있었을 때보다 대형화된 "데몬즈 마운트"는 상시 개방된 키바의 힘을 안전하게 컨트롤하기 위한 것으로, 강대한 마황력의 영향으로 새빨갛게 물들어져 있다.

마황석(헬즈 브레스트에 있는 개방된 3개의 푸른 돌)

노멀 키바의 오른쪽 다리에 봉인되어있던, 하늘·물·땅의 3개의 마황석. 봉인이 풀려 신체의 중앙으로 이동했다. '파이널 웨이크업'한 갑옷의 힘으로 지금까지 상시 개방이 위험했던 3개의 마황석에 깃든 거대한 마황력을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 있게 된다.

하늘의 마황석(상단 푸른 돌)

우주의 정령의 힘을 빌려 마황력을 증폭하는 마황석. "블러드 베셀"을 통하여 최초로 마황력이 축적되는 부분으로, 다음에 위치한 "물의 마황석"으로 마황력을 증폭해 보낸다. 이 시점에서 이송된 마황력 에너지는 2배로 증폭된다.

물의 마황석(중앙 푸른 돌)

"하늘의 마황석"으로부터 이송된 마황력을 받아들이고, 여기서 그 힘을 한층 더 증폭한다. 물의 정령의 힘을 빌림으로서, 마황력을 또 2배로 증폭하여 마황력 에너지를 4배로 증폭시키는 시점이 된다. 이 시점에서 "땅의 마황석"으로 마황력을 이동시킨다.

땅의 마황석(하단 푸른 돌)

"물의 마황석"으로부터 이송된 마황력을 받아들여 또 2배로 증폭시켜, 땅의 정령의 힘을 빌리는 것으로, "하늘의 마석"으로부터 흘러온 증폭 에너지까지 받아들여 최강의 마황력 에너지로 증폭 완료한다. 마황력 증폭을 3단계로 분당하고 있는 것은, 이 시점에서 통상의 8배 이상이 되며, 통상시와 비교되지 않을 만큼의 강렬한 킥 기술을 쓰는 것이 가능해진다.

데몬즈 마운트(마황석 고정 도구)

마황석을 흉부에 고정하고, 한편으론 폭발을 막기 위한 고정 도구. <트라이실버니아>로 코팅되어 있기 때문에 본래 은색이어야 정상이지만, 마황석의 힘이 너무나 강대한 탓에 진홍빛으로 물들어져 있다. 그 모습은 흡사 몬스터들 사이에 전송되는 "전설의 마왕"의 얼굴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만들어졌다.

골디 베셀(마황석의 마황력 유동로)

극도로 굵은 "블러드 베셀(혈관)"로, 마황력의 유동 경로이다. "하늘의 마황석"부터 "땅의 마황석"까지 병목 효과를 이용해 강렬한 에너지를 흘려 보낸다.

골디 숄더(어깨갑옷)

궁극 변화한 <루시퍼 메탈>의 어깨 아머. 전체적으로 예리하게 갈아진 칼날과 같은 형상을 갖고 있어, 돌진 공격 만으로도 상대에게 치명상을 입힐 정도로 강렬한 강도를 가진다.

실버 니클로(무릎 보호구)

무릎을 보호하는 <루시퍼 메탈>제의 무릎 보호대. 클로를 전개하는 것으로서 강렬한 "니 크래쉬(무릎차기)"를 날릴 수 있다.

루시퍼즈 나이프(발)

뒤꿈치에 장착된 <루시퍼 메탈>제의 나이프. 닿기만 해도 강철을 두부처럼 잘라버릴 정도로 극한까지 연마되었다. 이 부위에 전신의 마황력을 쏟아, 발바닥으로 이동시키는 것으로 의해서, 엠페러 키바의 최대 필살기 [엠페러 문 브레이크]가 발동한다. 그 파괴력은 150톤에 달하며, 킥 필살기 시 양 다리에 키바의 문장 문양의 칼날이 생기며 킥의 위력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안정날개가 된다거나 연타 공격이 가능하게 된다.

마참구(발바닥)

발바닥에 설치된 마황력의 방출구에는 진홍빛의 마황석이 박혀 있다. 3개의 마황석으로 증폭된 마황력을 단번에 방출하는 것으로 경이적인 파괴력을 낸다.

키밧트배트 3세(키바 갑옷의 마황력 코어)

키밧트족 키밧트배트 가의 3대인 몬스터. 이마에는 초대로부터 대대로 계승해 온 마황석을 지니고 있다. 액티브 포스를 지니고 있어 장착자를 변신시킬 때 장착자의 손을 물어 액티브 포스라는 마황력을 주입시켜 팡가이아와 같은 형태형 문신을 발생시키면서 휘슬 6개가 달려 있는 벨트를 소환한다. 자신을 벨트 중앙에 매달리게 함으로서 장착자에게 키바의 갑옷을 장착시킨다. 살아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장착자를 서포트하거나 싸울 수 있다. 마황력 조절 능력이 대대로 전해 내려오기 때문에 자기 의사에 따라 벨트에서 떨어져도 변신을 유지시키거나, 변신을 해제시킬 수 있다. 엠페러 폼으로 키바가 각성할시 눈의 색깔이 무지개색으로 변한다.

웨이크 업 휘슬(금단의 피리)[Wake Up]

헬즈 게이트를 열어 마황력을 증폭시키는 데 사용하는 필살기용 수단 휘슬.

도란 휘슬[Castle Doran]

거대한 용의 성 캐슬 드란을 소환하는 휘슬.

브론 휘슬[Bron Booster]

바이크 "머신 키바"를 브론 부스터로 스피드 업시키는 마상 브론을 소환하는 휘슬.

가루루 휘슬[Garuru Saber]

암즈 몬스터 가루루를 가루루 세이버로 소환하는 휘슬. 가루루 세이버를 소환하는데 사용.

밧샤 휘슬[Bassha Magnam]

암즈 몬스터 밧샤를 밧샤 매그넘으로 소환하는 휘슬. 밧샤 매그넘을 소환하는데 사용.

돗가 휘슬[Dogga Hammer]

암즈 몬스터 돗가를 돗가 해머로 소환하는 휘슬. 돗가 햄머를 소환하는데 사용.

타츠롯트 휘슬[각성음]

타츠로트를 소환하는 휘슬. 원래 타츠롯트의 복부에 붙어있던 거다. 엠페러 키바로 각성하기 위해 쇠사슬을 끊고 황금 갑옷을 장착하는 데 사용. 키밧트가 콜을 외치지 않는 휘슬이다.

타츠롯트(각성마수)

등에 임페리얼 슬롯을 가지고 있는 황금의 용. "골디 와이번"을 팡가이아가 개조한 것이다. 키바의 갑옷을 구속하는 모든 카테나를 끊어 키바를 파이널 웨이크 업 시키는 금단의 열쇠이다. 혼 트리거를 조작하는 것으로 피버 필살기를 발동하게 한다. 키바가 이 녀석을 장착한 채로 혼 트리거를 4번 조작하면 상상할 수 없는 위험한 웨이크 업을 실시하는데, 타츠롯트마저도 어쩔 수 없다. 키밧트배트 3세처럼 살아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장착자를 서포트하거나 싸울 수 있다.

잔밧트 소드(마황검)

잔밧트 소드는 본래 라이프에너지를 지닌 것에 대해 과잉 반응하여 라이프 에너지를 조금씩 갉아먹는 성질을 지닌 [생명을 빨아들이는 요검]이다. 팡가이아의 킹을 주인으로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킹 이외의 자가 소지하면 제어 불능이 되어 폭주하기 시작한다(하프 팡가이아인 쿠레나이 와타루는 완전히 제어 불능했고, 예전 킹이 이 위험성 때문에 캐슬 드란에다 쳐박아 두었다.). 그래서 '잔밧트 배트'라는 환영 몬스터가 나타나 잔밧트를 제어하게 하고자 하여 날아와 잔밧트 배트가 잔밧트 소드의 힘을 단절시켜 생명을 빨지 못하게 하면서 제어 불능으로 폭주하는 일 없도록 하여 광대한 힘만을 전달하도록 하였다(쿠레나이 와타루는 이 덕에 잔밧트 소드의 힘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다.). 이 환영 몬스터가 잔밧트 소드 채로 키바를 서포트하거나 싸울 수 있다. 잔밧트 배트 입에 웨이크 업 휘슬이 탑재되었다.

듀나미스 크라운(잔밧트 배트의 머리)

키바의 마황력을 쏟아붓기 위한 에너지 전달기관. 여기에 손가락을 대면서 잔밧트로 조작해 검신의 연마를 가능하게 한다(그외 동시에 마황력을 쏟아 붓는다.).

웨이크업 휘슬(잔밧트의 피리)[Wake Up]

페르소나 모양의 각성 피리. 이것을 빼내서 미밧트에게 불게 하면 잔밧으가 각성하고, 검신의 예리함을 극한까지 높여 필살기로 연결할 수가 있다.

윙 엣지(잔밧트의 4장의 날개)

근접전 시엔 몸을 보호하기 위한 칼날이 된다. 또한 이곳에는 키바의 마황력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 날개 만으로도 강대한 파괴력을 지닌 단검으로 사용 가능하다.

샤펜스 팽(잔밧트의 송곳니)

블레이드를 극한까지 가는 연마 송곳니 역할을 하며, 한번 연마할 때마다 일정향의 마황력이 쏟아져 항상 안정된 예리함을 유지한다.

임페리얼 블레이드(검신)

잔밧트 소드의 검신 전체는 거대한 마황석의 결정을 깎아서 만든 것으로, 키바의 마황력을 전부 빨아올려 증폭하는 역량을 갖고 있다. 블레이드에 집약된 마황력은 잔밧트에 의해 연마되는 것으로 의해, 항상 한정괸 마황력이 공급되고 그 예리함을 무디어지게 하지 않는다. 칼 끝에 박혀 있는 진홍빛 <마황석>은 블레이드에 축적된 강대한마황력을 증폭하여 한편으론 블레이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 배치되 있는 것이다.

황제의 문장(키바의 각인)

이 대검의 소유자가 "팡가이아의 황제"란 사실을 얘기한다(칼자루 윗쪽에 각인됨).

임페리얼 베셀(골디 베셀)

키바의 마황력을 빨아올려 검신으로 유입시키는 에너지 전달 경로. 중앙에 황금빛 핏줄 모형의 <골디 베셀>을 배치하여, 에너지의 유입을 더욱 부드럽게 실시하고 있다.

잔 해머(칼자루 끝)

칼자루 끝의 다발 부분으로, 박쥐의 날개를 본뜬 타격 무기이다. 다발에 박여 있는 진홍빛<마황석>을 통해 잔밧트 소드에 축전된 마황력을 증폭하여, 잔 해머 사용 시 수전차의 장갑판도 단번에 관통하는 엄청난 파괴력을 발휘한다.